▶ 알코올클리닉    ▶ 뇌손상 클리닉   ▶ 소아청소년클리닉   ▶ 낮병원


         mask01.gif     뇌손상 클리닉

       1. 뇌손상 클리닉 소개
 

  정신과 행동의 이상은 뇌의 변화에서 기인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입고 난 후 죽음을 생각하며 모든 활력을 잃어버린 우울증 환자들도 사실은 세로토닌이나 노에피네프린이란 신경전달물질들이 뇌에서 고갈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뇌를 다치거나 뇌혈관에 이상이 생기면 사람의 행동이나 정신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뇌의 어느 부위가 손상되었느냐, 어느 정도 다쳤느냐에 따라 정신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뇌를 다친 후 정신병, 성격변화, 난폭한 행동, 지능저하 또는 치매, 우울증, 환각증, 망상증 등 모든 정신신경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든 병이 그렇지만 빨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대는 자동차 사고가 많아 인명재차(人名在車)라는 말도 생겨날 정도로 교통사고가 많으며,. 산업현장에서의 사고, 운동하다가 뇌를 다치는 경우도 많아, 뇌손상환자들이 많아졌습니다.  신경외과에서 뇌손상환자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신과 행동의 이상에 대해서는 좀더 정교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세밀한 신경정신과적 진찰과정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원주기독병원 정신과에서는 뇌손상환자들에 대한 교육, 상담, 진단, 치료등에 대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경외과, 재활의학과와 긴밀한 협조관계를 이루면서 후유장해 평가와 진단, 재활치료 및 학술연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 뇌손상클리닉 글모음
 

     *  후유장애 진단서에 대한 소고(박기창)

     *  두부손상과 알코올(박기창)

     *  지상낙원(박기창)

     *  정신과 병명(박기창)

 

 3. 두부외상의 신경정신과적 후유증 (논문)
 

  10년전까지만 해도 교통사고시 두부손상을 받은 환자의 90% 가까이가 사망하였던데 비해, 이제는 90% 정도가 생존을 하게 되었다. 이는 응급 후송체계의 발전과 응급의학의 발달에 의해서이다. 두부손상으로 인한 후유증은 광범위하고 다양해졌다. 특히 신경정신과적 후유증의 증상들은 그 성질의 애매함으로 인해 삶에서 중요한 부분임에도 의사들과 보험회사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등한시 되어온것이 현실이다.

   두부외상은 대부분 폐쇄성 두부손상(closed head injury)을 일으킨다. 이는 뇌졸중이나 총상, 자상과 같은 관통상과는 다르다. 그래서 두부손상의 신경정신 증상들은 다음의 특징을 갖는다. 첫째, 신경병리학적 병소가 국소적이지 않고 다발성이며 광범위하기 때문에 뇌-행동 관계를 규명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둘째, 정신증상들이 미묘하고 애매하다. 셋째, 보상문제에 의해 각색되어진다는 점이다.

   신경정신과적 후유증에 대한 평가와 치료는 상기 이유로 인해 평가가 어려우며, 의사-환자 관계의 복잡한 양상을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기질적 원인 이외의 다양한 사회 심리적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가급적 정신과 전문의에게 의뢰하여 조기에 평가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하며, 장해평가에 있어서도 정신과 전문의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겠다.

Ⅰ. 증상발현 기전

Ⅱ. 증상

Ⅲ. 진단

       1. 병력 청취

       2. 정신과적 면담

       3. 일반검사

       4. 심리검사 (psychological test)

       5. ICD-10과 DSM-Ⅳ 진단


IV. 두부외상후 흔한 정신장애 및 감별진단

    1.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2. 뇌진탕후 증후군  (postconcussional syndrome)

  
이 병명은 외상후증후군, 뇌외상증후군, 경도뇌진탕증후군 (mild concussion syndrome) 등으로도 불려온, 뇌외상후 두통, 현기증, 피로, 자극과민성, 집중곤란, 정신적 업무수행의 곤란, 기억장애, 불면증등의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날때  붙여지는 진단명이다.

   ICD-10에서는 뇌진탕후증후군을 공식진단명으로 채택하고 있고 뇌좌상후증후군, 비정신병성 외상후뇌증후군을 여기에 포함시켰다.

                 원인

                 증상발현기전 및 증상

                 진단


    3. 기질성 인격장애 (organic personality disorder)

   두부외상후 외상이전의 인격양상과 다른 변화가 흔히 생길수 있다. 소아에서는 정상적인 인격발달과정을 벗어난 모습을 보일수 있다.

   흔한 증상으로는 불안정한 정서, 충동조절의 곤란, 부적절하게 또는 과장되어 분노를 표출시키는 것, 심한 무감동, 의심하는 편집증적 성향등이다. 가족이나 친구가 보기에 전의 그사람이 아니다라고 보는 것이다.

   두부외상시 흔한 전두엽 손상시는 판단력의 부족, 익살맞음, 참을성 없어짐, 기분이 들뜬 상태등을 보일수 있다.

   아형(subtype)으로는 labile type, disinhibited type, aggressive type, apathetic type, paranoid type 등이 있다.


    4. 사병 (malingering), 인위성장애(factitious disorder), 보상신경증(compensation          neurosis)

   의사에게 가장 어렵고 당황을 싴키는 환자들이다. 선입관이나 편견을 갖지말고, 기존의 인격양상, 경제적 이득, 법적문제등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사병의 핵심요소는 신체질환을 호소하는 경우와 만찬가지로 "WASTE"이다. 1) withholding        of information 2) Antisocial personality 3)Somatic examination inconclusive and changeable        4) Treatment is srratic with noncompliance and vagueness 5) External incentives, such            as a medicolegal cortext (Bouckoms 와 Heckett, 1991).

   경도의 두부손상이후 발생하는 뇌진탕후 증후군이 보상을 위한 보상성 신경증으로 인식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뇌진탕후 증후군의 기질성 원인이 밝혀지게 되었으며, 증상을 위장하는 경우를 감별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감별을 위해서 1) 과거의 의무기록을 철저히 검토한다. 증상이 일정하게 나타났는지, 두부손상의 정도에 비해 합당한 증상인지를 살펴본다. 2) 심리 검사를 다시 해보는 것이다. 3) 삼리검사상, 위장하는 사람들은 모든 소검사의 점수가 저하되어 있는데 반해, 실제 환자들은 톱니같은 양상을 보일수 있다. 4) 난이도를 단계별로 만든 검사 시행시, 위장자들은 쉬운것도 틀리는 경우 많으며, 실제환자는 쉬운 것은 시행하고 어려운 것을 시행 못한다(Mckinlay 1992).
   
월남전 이후 PTSD 발생이 많았는데, PTSD 증상을 의도적으로 흉내내어 보상내지는 관심을 받으려는 factitious PTSD가 또한 많았다. MMPI상 F scale이 지나치게 높으며(88이상의 T 점수), PTSD subscale도 진성 PTSD보다 증가된다(Fairbank등 1985).

    5. 기능성 정신장애- 정신분열증, 양극성장애, 망상장애, 강박장애등

   두부외상이후 정신분열증 등의 기능성 정신장애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뇌손상 자체로 인한 유사정신증상일 경우에는 기질성 정신장애로 보아야 할 것이다.

   원래 정신분열증이 있는 경우, 두부외상으로 증상이 악화되거나 재발할 수 있다. 정신분열증의 경우 서서히 증상이 발현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가족들이 환자의 병상태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두부외상후 정신분열증이 발생했다고 주장되는 경우가 많다.

   두부외상 이전의 환자상태에서 정신분열증의 전구증상 즉 사회적위축, 불안, 괴이한 사고등이 있었는지 여부와 정신분열증의 가족력등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Ⅴ. 치료
 

 Ⅵ. 신체 감정서 작성
 

     -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