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01g.gif  가족수칙(가족의 올바른 태도)

가족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가?
다음과 같은 마음가짐이나태도는 가족들의 심적 고통을 덜어줄 것이다.

1. 의사와의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매사를 의사와 상의 하고 약은 의사가 처방한 대로 복용시킨다. 그리고 퇴원 후라도
언제든지 찾아가서 환자에 대해 의논한다.

2. 서둘지 말고 침착하며 냉정해야 한다.

회복되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한 번에 한 가지씩 환자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격려해 주고, 어려울 때일수록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3. 죄책감과 수치심을 버려야 한다.

가족이 잘못해서 환자가 병에 걸린 것은 아니다. 환자의 발병원인을 가족 내에서
책임전가 하게 되면 분노와 비관적인 삶을 초래한다.

4. 무엇이든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복잡하고 비유적인 말보다는 솔직하고 짧고 그리고 분명하고 조용하게 환자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한다.

5. 현실적인 기대를 가져야 한다.

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쉽게 호전되지 않으며, 환자의 사회적 능력이
병전보다는 떨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현재의 능력에 맞는 기대를 한다.

6. 제한을 두어야 한다.

다른 가족들과 같은 시간대에서 생활하도록 하고 누구나 지켜야 할 규칙이 있고, 할 수
없는 일도 있음을 알게 해야 한다.
( 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된다.)

7. 평상시 같이 생활하여야 한다.

다른 가족들과 균형을 맞추고, 친척, 친구들과의 관계를 예전과 다름없이 유지하며 집안
일에 환자를 소외시키지 말고, 환자 때문에 집안일 을 포기하거나 연기하지 않는다.

8. 병의 증상과 환자를 분리 할 줄 알아야 한다.

환자가 보이는 기괴하고, 난폭하고 철수된 행동을 병이라고 받아들이고 고치기 힘든 어떤
증상이나 성격은 그냥 내버려둔다.

9. 재발의 초기 경고 징후들을 알아야 한다.

과거 환자가 발병하던 때에 나타났던 초기 증상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하고, 그러한 변화가
다시 나타나면 즉시 의사에게 연락하고 상의한다.

10. 긍정적인 마음과 낙관적인 태도를 가져야 한다.

환자와 함께 느끼고 생각하며, 놀이나 오락을 함께 하며 가족내의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반
복되는 재발과 재입원을 잘 받아들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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