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01g.gif  일상생활에서 어려운 상황들
 

1. 결혼과 성

 1) 결혼은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 판단은 환자와 가족, 정신과 의사가 합의하여 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만일 증상이 모두 없어지고 결혼 생활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두 사람 본인과 주위사람
    들의 협력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도 있다.
 3) 일반인들과 마찬가지로 환자도 성에대한 관심이 있다.
 4) 가족들은 환자가 성에 대해 어떤 태도나 생각, 그리고 공상을 하고 있는 지 또 자위 행
    위에 대해 죄책감을 갖고 있는지는 않은지 자연스럽게 물어봐야한다.-> 왜곡된 성에
    대한 생각을 바로 잡아주고 이성을 자연스럽게 만날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2. 임신

 1) 임신시에도 향 정신병 약물을 사용할 수 있다.
 2) 임신 첫 3개월 동안과 출산 10일-2주 전 부터에는 의사의 관찰 하에 약물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3) 아이가 출생한 후에는 모유 대신 우유를 먹이는 것이 좋다.
 4) 부모가 환자이면 아이도 환자가 될 수 있는 유전적 소인은 있으나 전부 유전 되는 것은 아니다.

3. 종교와 신앙 생활

 1) 환자는 자신의 증상을 종교와 철학 적인 면으로 해석하여 자칫 망상을 강화 시킬 위험성이 크다.
 2) 사이비 종교 집단은 환자의 재산이나 돈을 갈취할 수도 있고, 환자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처럼  유혹하여 환자의 증상을 정당화 시키는 근거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3) 대부분의 종교집단은 환자의 증상을 약이 아닌 종교적인 방법으로 극복할 것을 권유하기 때문에 재발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4) 결론적으로 가족들은 그 종교집단의 지도자를 잘 알아야 하고 환자의 현실 적응응 도와 줄 수 있다면  신앙생활은 얼마든지 장려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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