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01g.gif  정신질환의 재발
        
1.재발의 원인

 1)약의 불규칙적인 복용
 2)생활상의 심한 스트레스
 3)술이나 마약의 복용
 4)정신질환은 본래 재발을 잘하는 병으로 약물 치료를 아무리 잘 하여도 재발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

2.재발의 예방법

 1)대부분 1-2주전에 재발신호를 보이는데 이때 재발경고징후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2)복용하는 약의 용량을 일시적으로 올린다.
 3)환자의 스트레스를 줄여 주어야 한다.
 4)생활의 변화를 최소화시키고 혼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주고, 매일 하던 일도   
   그만두고 휴식을 취하게 해준다.

3.재발 경고 징후들

 1)잠을 안 잔다.
 2)음식을 잘 안 먹는다.
 3)약을 끊는다.
 4)신경이 예민해지고 긴장한다.
 5)사람 만나는 것을 싫어하고 혼자 있으려 한다.
 6)활동이 감소하거나 증가한다.
 7)한자리에 가만 못 있고 왔다갔다 한다.
 8)평소 잘 하던 일을 안하려 한다.
 9)화를 잘 낸다.
 10)말이 적어지고 계속 누워 지낸다.
 11)의심을 하고 엉뚱한 이야기를 한다
 12)다른 사람이 자신을 쳐다보고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비웃는다고 한다.


4. 재발율이 낮은 환경

****가족들간에 세련된 대화를 하려면 어떡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1.감정적으로 중립이며,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것이 좋습니다.
2.상대방 자존심을 자극하는 극단적인 표현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일방적이지 않게 순서대로 말할 기회를 주십시오.
4.자주 눈길을 마주치며 얘기 하십시오.
5.상대방의 말을 주의깊게 들어 주십시오.
6.이렇게 할때 문제해결이 효과적이었습니다.

****환자에 대한 가족들의 태도****
1.질병중의 하나로 받아들인다.
2.환자에게 정신병적 경험이 있었음을 사실로 믿는다.
3.따라서 환자를 안심시키고, 사회적 기회를 제공한다.
4.환자가 늘 일정하고 적절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인정한다.
5.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환자에게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기대를 한다.
6.따라서 가족들은 환자에게 말이나 행동 그리고 태도를 적절히 표현하며, 즉흥적인
  반응이나 극단적 표현을 자제할 수도 있어야한다.


5. 재발이 의심되는 경우

  수면 형태의 변화
*잠을 잘 이루지 못한다
*제시간에 못일어난다.
*낮잠을 지나치게 많이 잔다.
*밤과 낮이 바뀐다

  활동 양상의 변화
*긴장이 되고 신경질이 난다.
*매사에 흥미가 없다.
*어떤 일에 결정을 잘 못내린다.
*조그만 일에도 화를 낸다.
*자주 옮겨 다니거나 여행 혹은 정처 없이 오래 걸어다닌다.

  식욕과 성욕의 변화 및 약물 남용
*밥맛이 없다.
*과식을 한다.
*자위행위에 몰두한다.
*성적 관심이 많아진다.
*흡연 및 음주를 많이한다.

  사회활동의 변화
*가족의 접촉을 피한다.
*사회적으로 위축된다.
*친구를 만나지 않는다.
*외출을 피한다.
*학교를 빼먹거나 직장을 빠진다.
*한 두가지 일에 집착한다(영적이거나 종교적인 무제에 지나치게 골몰한다.)

  감정표현의 변화
*초조하거나 긴장을 한다
*기분변화가 심해진다
*우울하거나 지나치게 기분이 좋아 보인다.
*갑자기 부적절하게 웃거나 울음을 터트린다.

  감각기관의 변화
*고통이나 통증에 둔감해진다
*자극(소음이나 빛)에대한 비정상적 감수성; 라디오 볼륨을 훨씬 더 크거나 작게
  해서 듣는다.
*헛소리를 듣거나 헛것을 본다.
*혼자 중얼거린다.
*친구와 가족들이 낯설게 느껴진다.

  개인 위생의 변화
*자신의 모습과 옷차림에 무관심하다.
*이상한 옷차림을 한다.
*옷을 갈아입지 않는다.
*목욕을 안한다.

  사고의 변화
*집중이 잘 안된다.(노려보기, 애매함)
*기억력이 감퇴된다.
*자신을 조절할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생각들이 한꺼번에 떠올라 혼란스럽다.(공포 및 의심)

  재발경고 징후를 느꼈을 때는...
*일단 자신이 하던 일을 중단하고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이 없는가를 점검해 본다.
*가족이나 주위에 도움을 줄만한 사람에게 자신의 재발징후를 즉시 알리고 도움을
  청한다.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물을 조정하기 위하여 즉시 주치의와 상담하여 일시적으로
 약물을 증량한다. 물론 약은 적게 먹을 수록 좋지만 재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증량을 거부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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