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01g.gif  약물치료와 퇴원의 시기

정신질환의 치료에 있어 약물치료는 가장 기본적이고 제일 중요하다.

1.약물의 효과

 1)환청이나 망상의 감소
 2)불안, 긴장, 초조, 공포감의 감소
 3)공격적인 행동의 감소, 부적절한 행동의 감소
 4)집중력의 증가
 5)잠을 잘 잘 수 있다.
 6)기분이 좋아진다.
 7)조리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8)재발의 예방 (약 복용시 20-30%, 약 복용 안하면 70-80%가 1년 이내에 재발함)

2.약 복용방법

 1)약을 빼 먹지 말고 의사가 처방한 용량대로 매일 같은 시간에 복용한다.
 2)약을 복용하면서 술을 마시면 부작용이 증가하고 효과가 감소하므로 먹지 말아야 한다.
 3)담배가 약의 대사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끊는 것이 좋다.
 4)향 정신병 약과 한약을 같이 복용하면 약의 상호작용 때문에 부작용이 생기거나   
    치료효과가 감소할 수 있다.
 5)약 복용시 잠과 관계가 안 된다면 커피는 하루 두세 잔 정도는 마셔도 괜찮다.

3.약의 부작용

일시적이며 시간이 경과하면 대부분 없어진다.

 1)입이 마르다.
 2)어지럽다
 3)변비나 설사가 있다
 4)안절부절 못한다.
 5)몸이 뻣뻣해진다
 6)눈앞이 흐릿해진다.
 7)손이나 몸이 떨린다.
 8)체중이 증가한다.
 9))침을 흘리거나 음식 삼키기가 불편하다.
 10)햇볕에 잘 타기 때문에 피부가 검어진다.
 11)피부에 발진이 생기거나 손바닥이나 발바닥이 갈라진다.

4.부작용을 극복하는 방법

 1)입술과 입이 마르다->물로 입안을 헹군다. 물이나 음료수를 소량 자주 마신다. 딱딱한
   사탕이나 무설탕 껌을 씹는다.
 2)변비가 있다->물을 많이 마시고 운동을 많이 한다. 채소를 많이 먹는다. 우유나 레몬
   쥬스.
 3)몸이 뻣뻣, 안절부절 ->걷기, 조깅, 산책, 근육이완 운동 음악을 들으면서 기분 전환
 4)체중 증가 ->운동을 많이 한다. 규칙적인 식사. 간식의 제한.

 

    flo01g.gif  퇴원의 시기

환자의 급성증상이 어느정도 조절된 후에는 언제라도 퇴원이 가능하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요건이 갖추어졌나를 고려해야만 한다.

1.자신이나 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위험이 없을때.

2.자신이나 타인에게 해가 되지 않고,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방식으로 가능할 수 있을 때.

3. 입원의 촉발 원인이 되었던 행동에 뚜렷한 호전이 있으며, 행동상의 호전이 병원
    밖에서도 유지될 수  있을 때.

4.증상이 안전적으로 소실되었을 때.

5.퇴원후 돌아갈, 안정된 생활여건이 갖추어졌을 때.

6.자기 행동에 대해 책임감을 갖게 되었을 때.

7.적절한 외래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을 때.

8.입원환자로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이득을 이미 받았고, 입원상태에서는 더 이상의 이득을
   기대하기 힘들 때.

9.현실 판단이 가능하고 자신의 상황을 논리적으로 의논할 수 있게 되었을 때.

10.사회적응에 장애가 되는 일탈된 행동이 뚜렷이 감소되었을 때.

11. 사회적 기술이 향상되고 다른 사람들과도 잘 지낼 수 있게 되었을 때.

12.스스로, 혹은 가족의 도움을 받으면서 처방된 약을 지시대로 복용할 수 있을 때.

13. 기능적 작업(사회적 역할)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을 때.

14. 자기 문제에 대해 깨닫게 되었을 때.

15. 적절한 경제적 기반이나 규칙적인 수입이 가능할 때.

16. 바로 취직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퇴원후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선 외래치료를 정기적(주기적)으로 다니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략 일 주일에 1번에서 한 달에 1번 정도로 다니면서 계속적으로 약을 복용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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